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취임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공단에서는 그동안 최계운 이사장이 추구하는 경영방식과 사업 등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천지역 환경플랫폼 구축, 기술역량 강화 등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성과들이 쌓여가고 있다.무엇보다 '에너지 전담 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의 선진화된 시스템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 지역과 상생을 통한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인천의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시대의 통합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구축'은 인천환경공단 기술력의 산
이선구 이사장(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은 2006년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를 설립하여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서울역 노숙인과 인천시(부평역, 주안역, 서구, 계양구)에서 홀몸노인, 장애아동시설 등에게 ‘사랑의빨간밥차’ 무료급식 대형5톤 밥차 3대를 운행하여 서울과 인천에서 매주 2,500여명의 소외계층들에게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금을 받지 않고 자발적인 후원과 봉사로 17년째 무료급식과 쌀, 생필품 나눔을 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위탁 으로 3개의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이선구 이사장은 1
음악영화제를 마치고 돌아온 장인보 감독을 K-POP 시상식에서 만나게 되었다.음악을 너무 좋아한다는 장감독은 초ㆍ 중ㆍ 고교 시절부터 학교 강당과 무대에 서며 지금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길을 갈고 닦았던 소중한 곳이 바로 학교였다. 학교 선생님들도 꼭 연예인이 되길 바랬고, 많은 학생들이 응원해줬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청소년 가요제 은상과 인기상을 받았던 기억도 있는 등 그에게 음악은 소중한 존재였다고 한다."음악의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우울하거나 힘들 때 음악을 들으면 힘이 나듯, 다양한 아트 중에서도 강력한 힘을 갖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