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세상은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없는 메타버스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많은 석학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성장 가능성을 보고 사명을 메타로 바꿨으며 많은 기업들이 2022년을 메타버스 사회의 원년으로 삼고,  플랫폼 개발 및 기술 고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3D로 구현된 아바타를 이용한 실시간 소통을 넘어서, 오프라인과는 다른 온라인 가상세계 구축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국민들에게 메타버스와 관련된 올바른 소식과 정보제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메타버스신문’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메타버스신문 발행·편집인 조용호